이날 행사는 핀 수여식, 촛불 점화, 선서문 낭독 등 순서로 진행했다. 이미옥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경남도회장과 김지영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시회장이 격려 영상을 보냈다.
양산시립박물관은 4월 18일부터 5월 25일까지 문화재 사랑을 통해 애향심을 함양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창의적 관심을 담아내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정은 국가ㆍ지역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 등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협정 주체가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인 모모스커피인 만큼 향후 호텔관광대학 Bakery&Beverage전공 재학생 전문성 강화는 물론 취ㆍ창업 역량 강화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BLS는 심장마비가 발생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이다. 동원과기대는 지난 4월 현장 실사를 거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인력과 시설, 장비, 역량을 갖춘 교육기관임을 입증해, 최근 심폐소생술 교육기관 인증서를 받았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11개 손해보험회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화재 등 생활 안전에 대한 기초지식 학습과 평가를 통해 어린이들 안전생활 습관화와 조기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자 해마다 열리고 있다.
취업설명회에서는 해당 공기업별로 소개와 처우, 복지후생제도, 입사와 인턴 지원을 위한 꿀팁(tip) 등을 상세히 소개해 참여 학생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들은 관심 기업 관계자와 1대 1 취업상담을 통해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
QS가 발표한 51개 세부 학과 결과에 따르면 영산대 호텔관광대학은 호텔경영ㆍ레저 분야에서 전국 4위에 랭크됐다. 이는 세종대, 경희대, 한양대 등에 이은 성과로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1위에 해당한다.
우선, 조영선 교육장이 양산교육 현황을 보고하고, 교육원로들 조언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학교 설립, 과대ㆍ과밀학급, 고교평준화,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 중학교 학군 통학문제 등 산적한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원로들 조언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학생들은 단체 전시와 단체 라이브 경연에 참가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특히, 1학년 새내기 학생들이 팀을 꾸려 참가해 최종 대상 3팀, 금상 2팀, 은상 1팀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6월 이 과정 운영학당에 지정된 영산대는 올해 배출한 수료생 17명 전원이 한국어 관련 업무에 종사하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대학 한국어 강사 2명, 현지 한국기업 직원 1명, 반둥세종학당 행정요원 1명, 사설 한국어 강사 13명이다.
이번 협약은 ‘숲애서’의 진로체험교육과 항노화 힐링서비스를 통해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양산진로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진로체험처인 ‘꿈길’ 전산망에 등록해 ‘숲애서’의 공공측면을 적극 활용하기로 협의했다.
간호학과 등 15개팀, 59명으로 구성한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전공ㆍ교양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조사 ▶수업 신청과 수업 전반에 관한 조사 ▶교수와 상담에 대한 의견 등 모니터링단 학생이 소속한 학과 전공ㆍ교양 교육과정에 대한 요구와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날 항공관광학과는 미래 항공관광산업 서비스 전문가가 될 것을 다짐하는 ‘제4회 윙(wing)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현지 학생은 “행사에서 선배가 가슴에 직접 윙 배지(badge)를 달아줬다”며 “막연했던 꿈이 구체적으로 다가오면서 책임감도 든다”고 말했다.
조영선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1일 ‘상호존중의 날’과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출근길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교육장이 직접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맞이하는 모습에 잠깐 당황했지만, 금세 환한 미소로 상호 인사하면서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지역적, 사회ㆍ경제적 이유로 교육 지원이 부족한 아동ㆍ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 웅상중앙지역아동센터는 지역형 교육복지 일환으로 오케스트라 사업을 5월부터 지원받고 있다.
이날 체험은 간호학과 등 14개 학과가 마련한 프로그램에 학생 362명이 참여했고, 간호학과 전공 체험을 비롯해 무인 항공드론 체험, 스포츠의학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K-Move 사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 지원 청년 해외 취업 프로그램이다. 동원과기대 국내ㆍ외 연수 기간은 2022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다. 교육은 외국어(영어)와 직무교육을 중심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진행하며, 해외 취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이 사업은 정부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혁신인재 육성 정책에 부응하는 것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따른 운영ㆍ관리를 위해 맞춤형 인력 양성교육과 취업까지 연결해 경남 제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링크(LINC+) 사업의 뒤를 잇는 LINC 3.0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6년 동안 2조4천420억 이상 예산을 투입하는 정부가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학 재정지원사업이다. 동원과기대는 이번 LINC 3.0 사업 선정을 통해 향후 6년간 약 66억원 이상
이에 따라 3~4학년은 ‘올해의 책’인 ‘빈 깡통 탐정단의 비밀 수첩’을, 5~6학년은 ‘코를 잃어버린 아이, 또이’를 읽은 뒤 A4지 1~3매(1천~2천자) 또는 원고지 5~15매 분량에 맞게 작성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도서관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인근 시립도서관에 방문